안녕하세요 부산고려병원입니다.
2024년 5월에도 많은 환자/내원 고객분들이
마음 따뜻한 칭찬&감사편지를 보내보셔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부산고려병원을 이용하신 실제 환자분이
고객의 소리를 통해 보내주신 감사편지입니다.
총 30건의 칭찬글이 접수되었습니다.
정형외과
조형준 교육부장님
항상 웃는 얼굴로 환자에게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는 조형준 부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의사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다리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외과
김성진 진료과장님
몇 년 전부터 과장님의 처방으로 약을 먹으면서
항상 친절한 설명을 듣고 견디면서 왔는데
이번에 골절로 입원 하면서 과장님의 말씀 한마디에
병이 완치된 기분으로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위로 받고 퇴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신경과
이동하 진료과장님
길고 긴 사연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과장님을 만난 것은 제게 큰 행운입니다.
친절하시고 진심이 느껴지는 과장님.
우리 딸들이 말하길, 선생님이 절 살리셨다고 합니다.
제 은인이신 과장님께 어떤 말로도 감사의 말을
다 전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간호부
5병동 전체
주, 야간 선생님들께 간호사님, 조무사님,
여사님, 기사님 모든분들의 친절함 덕분에
수술 잘 받고 기분좋게 퇴원합니다.
샘들의 고마움에 커피 한 잔 대접하고 파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적습니다.
간호부
김○희 간호조무사님
잊지 못할 선생님들이 너무 많아 입원한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환자가 아니라 일반생활 하다가
나가는 것 같아 더 있고 싶어서 아쉬울 정도입니다.
김 조무사님은 가족같이 편안한분이십니다.
들어오시는 목소리만 듣고도 반갑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십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간호부
백○은 간호조무사님
요즘 보기 드물게 너무 배려심도 많고
세심하게 돌봐주시는 손길이 감사했습니다.
환자로 들어왔지만 사랑을 많이 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칭찬 밖에 없어서 글로 인사합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하지만 칭찬 드리고 싶은
선생님이 바로 당신이십니다.
간호부
7병동 전체
정말 두렵고 힘들 때 너무나 따뜻하게 해주셔서
퇴원 후에도 두고두고 생각이 날 것 같고
의사 선생님도 간호사님, 여사님도 모두모두
잘 보살펴 주셔서 편안한 병원생활을 마치고
행복한 날을 기대하며 퇴원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썼습니다.
간호부
8병동 전체
제 수술을 집도해준 조형준 선생님과
여러 간호사님, 간호조무사님들, 또 간병을 해주신
보호사님들까지 모두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셨어요.
진심으로 돌봐주신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8층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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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려병원이 가는 길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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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의 걱정없이 치료와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와 정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